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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교회의 대응 방법 (Part 2)

중단 또는 지속 – 더 나은 방법은 없나?
길이: 3분 분량
번역: Candice Kim

본 글은 HOGC의 코로나19 대응 방법과 #HOGCdecentralised을 실행하기까지의 사고 과정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첫 번째 글을 아직 읽지 않았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다시 한번 요약하자면, 고려해야 할 영역은 4가지입니다.

  1. 지속 가능성
  2. 시나리오
  3. 정서
  4. 흩어진 교회

우리가 생각해야 할 세 번째 영역은 사람들, 바로 교인들과 대중의 정서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계획이 교회의 교인들에게 그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확신을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 리더십에게 주어지는 과제는 과잉 대응과 과소 대응 사이의 딱 맞는 수준을 찾는 것이죠.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위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의 두려움을 냉소적으로 보거나 교인들에게 굳건한 믿음을 가지라고 고지식하게 도전 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WHO가 코로나19을 대유행병으로 발표한 이유 중 하나는 몇몇 국가의 ‘심각한 수준의 무대책’ 때문이었습니다. 교회의 리더십은 분명하고 지속적으로 교인들과 소통하여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반면 교회가 너무나도 뻔한 계획을 내놓으면, 통제를 상실했다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다양한 레벨의 조치 내용이 포함된 ‘마스터플랜’을 계획하는 것이 관건입니다.(Part 1을 참고하세요.) Pastor Lia가 아래 영상(영어 버전)에서 이야기한 것 같이, 교인들은 교회가 위기 상황에 뒤늦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만약 비상 대책이 너무 극단적이라면 패닉에 빠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What to Do in a Crisis | Pastor Cecilia Chan (Pastor Lia)

교인들에게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고 섬세하게 상황에 대응해야 합니다.

정서를 고려해야 할 또 다른 대상은 대중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지역 사회에 훌륭한 예, 그리고 롤모델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교회가 무모하거나 순진하다고 보이면 안 됩니다. 당연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거나 자기 보호에 급급하다고 보여서도 안되겠죠. 이것이 HOGC가 분산한 이유고, 또 이를 통해 매 주말 예배를 위해 헌신하던 500명 정도의 교회 봉사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최전선에서 일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데 시간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위기의 발생의 통제가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시간이 지나면서 대중의 패닉과 집착은 점차 진정되어 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중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기의 두려움을 잘 참고 견디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초기 몇 주 동안 싱가포르의 두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니다. 회교 사원도 폐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특히 종교적 모임이 코로나19 확산에 취약하다는 시선이 강합니다.

HOGC이 대규모 모임을 지속하는 것은 대중에게 무모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HOGC 교인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동일하게 생각할 수 있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런 정서에 반하지 않는 결정을 내리고 이렇게 쌓인 신뢰로 부활절을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부활절을 현장 예배 또는 소규모 모임으로 진행하게 되겠죠. 따라서 사전 준비와 페이스 조절 그리고 중요한 이벤트를 위한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Part 3에서는 ‘흩어진 교회’라는 주제로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접했는지 그리고 교회에 정착하지 못한 사람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Part 3를 보려면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 링크를 공유하세요: pastor.how/covid-p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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